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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chtronics에서 출시한 프로그래밍게임. 

TIS-100이라는 의문의 메시지 패싱 병렬처리 아키텍쳐를 가진 가상의 기계에 

어셈블리어로 프로그램을 작성하여 퍼즐을 풀어나가는 게임이다 "

출처 - 나무위키


본격 어셈블리어로 코딩하는 게임입니다.

어셈블리어란 기계가 통신할 때 사용하는 기계어 즉 01001110001 과 같은 언어를 사람이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만든것입니다.

한라인에 명령어가 하나는 반드시 있어야 하며, 한라인씩 코드를 실행하는 언어입니다.

매우 빠른 실행속도를 가지고있으며 한번쯤은 경험해볼만한 언어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C나 C++,JAVA,C# 같은 언어에 비하자면 가독성이 떨어지는데다가 코딩하는 부분에서 더욱 힘들다고 느껴지는건 어쩔수없어보이네요...

어찌되었든 TIS-100이라는 게임은 간단한 어셈블리 명령어 몇개를 가지고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는 게임입니다.

게임의 목적은 클리어라기보다는 클리어를 위한 로직구현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다음에 작성할 명령어에 해당하는 글을 제외한 나머지 클리어글은 보지 않는것을 추천드립니다.

하지만 도저히 클리어가 되지않는다 하시는분들 혹은 게임은 공략을 보더라도 클리어 해야겠다는 분들은 보시고 참고정도로만 생각해주시기 바랍니다.


#게임 시작시 화면

#처음 시작시 5개가 열리고 그 다음부터 REPAIR로 적혀있는 숫자만큼 클리어 시 해당라인이 열리게 됨

#게임 화면

#왼쪽위에 클리어 조건이 적혀있고 그 아래에 들어오는값(IN) 출력되는 값(OUT) 이 나와있음

#오른쪽에는 값이 입력되는 부분과 출력되는 부분, 그리고 로직을 구현할 모듈로 구성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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